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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2-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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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연본문
벌써30년째 결혼생활을 유지하는데 참힘듭니다.남편은 부모님과의 인연도 그렇고 참힘들게 사는데 가족이문제가 아니라 남들한테 휘들리며 완전 이용을 많이 당하면서 삽니다. 힘드니까 그러기도 하겠지만 남편의 직업은 기술직 일용직 오야인데 자꾸 술을 먹는바람에 손해가 잦은데 그걸 이용하는사람이 더나쁜거겠지만 본인 스스로 깨달아야 할것인데 스님 어쩜좋아요 실컸 오다따서 일하고 돈은 딴사람들이 다벌어 가고 갈수록 본인은 피폐해지고 아내인 저한테는 갖은 굴욕을 주었고 차마 입에담지 못할 쌍욕을 한두번도 아니고 5년넘게 그랬습니다.제가 돈을 못버니 참을수밖에요.살궁리도 못하고 현장 사람들과 술에 쾌락에 젖어 여자들데리고 그러다가 요즘 조금은 주춤한데 언제까지 이리살건지 스님 걱정이 듭니다
남편 사주는 음1971.2.8오후1시 저는양1973.10.12.새벽6.20분인걸로 압니다
남편 사주는 음1971.2.8오후1시 저는양1973.10.12.새벽6.20분인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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