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삼복 더위에 시원한 말씀 들었습니다.…
작성일 17-08-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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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망이본문
더운 삼복 더위에 시원한 말씀 들었습니다.
남친과 사귀는 것인지 아니면 헤어져야 할 사인지
미치도록 앞날이 궁금해서 상담 받은 삼복더위 20여일 동안
몇번 받았습니다 ....처음엔 말씀 믿기 까지는 그리 오랜 기간이
걸리지 않은듯 합니다. 헤어져야 할 이유 첫번째는 인연이 아니기에 그 징조가
여러일들이 있지 않았나 ~~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딱딱 들어 맞는군요 그런 가운데 어젠 남친이 헤어지자고 먼저 말을 하네요
사귄 공들인것이 아깝고 별로 기분은 안좋았지만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렇게 마음 편한것을 몇년을 힘들게 지나갔네요.
믿음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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