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이 조화를 이루는 제일 좋은 궁합이란,
본인의 팔자에 없는 오행이 상대방 사주에 있는 경우들을 말합니다.

납음오행으로 궁합을 보는 법은 五行(오행) 궁합이라고도 하며
남녀 개인별로 사주를 납음오행으로 바꿔 오행의 상생과 상극을 보고 있습니다.

오행을 생각해 궁합을 보는 경우라면 상대의 사주에서 용신, 희신, 격국을 알아봐야 좋습니다.

궁합을 볼 때에 겉궁합 뿐만 아니라 속궁합도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사주에 水의 기운이 얼마만큼 깃들어 있냐에 따라 속궁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