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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 알고 계시죠 사주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만큼 아는지에 따라 보이는 정도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사주에서 오행이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를 의미하는데 이 다섯 개의
개념은 저마다 별개가 아니라 지속해서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서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행이 약한 것을 근거로 직업을 고르면 사주를 보완할 수는 있지만
오행 중 재능이 약한 직업을 선택한다면, 결실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주에서 오행은 안 보이는 에너지로 여러 기운과 심리적 특성이 있는 만큼
심리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부족한 오행이 있다면 색채를 통한 심리치료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또, 사주 오행에 따라서 직업을 결정할 수 있는데, 강한 오행은 재능을 의미
해서 직업을 정할 땐 막강한 오행을 따라가는 것이 결실에 도움이 됩니다.